프리스타일이냐? 프리라이딩이냐?


(위 사진은 버튼 로얄-프리스타일용)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좀 보드를 타 본 보더라면,

자기 자신의 보딩 스타일을 어느 정도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인제 자기 자신에게 꼭 맞는 장비를 지를 준비를 하게 되죠

(총알이 충분히 있다면) 프리스타일 데크를 살까? 프리라이딩 데크로 구입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실 텐데,

 

가장 많이 오해를 사는 부분이 프리라이딩용 데크이죠

 

현재 스키장에서 보는 대부분의 데크는 다 프리스타일용(또는 올 마운틴)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리라이딩용은 현재 파우더용으로 많이 나오죠

(참고로 저는 버튼의 대표적인 프리라이딩 데크인 슈퍼모델 또는 슈퍼모델X을 타는 보더 한명도 본 적 없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보더가 프리 라이딩용이라고 생각하는 데크는 올마운틴용이거나 half-pipe용 프리스타일 데크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보더가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고,

대부분의 스키장엔 backcountry가 없기 때문입니다.(파우더 라이딩)

대부분의 스키장 슬로프는 groomed condition이고

half-pipe가 바로 groomed condition이기 때문에 half-pipe용 프리스타일 데크가 라이딩 성향이 강한 보더가 주로 사용하는 데크가 되어 버린 거죠.

 

따라서 프리스타일 데크를 살때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half-pipe용

slope-style용

지빙(box&rail)용

 

우선 이 세가지에 가장 큰 차이점은 edge angle, flex, twin vs. directional에 있죠.

 

half-pipe용은

우선 저 3가지중 가장 edge angle이 높고(1도정도) 대부분이 directional인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 숀화이트 데크, T6)

 

slope-style용

edge angle이 적당히 높고 (2도정도-라이딩하기엔 조금 부족한 정도) Twin인 경우가 많습니다(twin)

 

지빙용은

edge angle이 가장 낮고(3도-라이딩용으로는 부적합), 주로 directional twin 또는 twin인 경우가 많습니다 (dominant)

dominant slick 같은 경우는 edge angle이 거의 없다고 봐도(오버해서) 과언이 아닐 정도로 edge가 없어서 라이딩용으로는 최악이지만 역에지를 먹지 않아 지빙용으로는 많이 이용되죠(dominant에 비해 slick은 인기가 없습니다-지빙만 타는 일반 보더는 거의 없으므로) 또한 지빙용은 주로 소프트한 flex 합니다.

 

또한 slope-style과 지빙용은 길이가 짧고 조금 와이드 한 것이 특징인데 그 이유는 짧아야 돌리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짧으면 라이딩시 하체에 무리가 많이 오고 슬로프에 충격이 그대로 보더에게 가기 때문에 라이딩은 어렵게 됩니다.

 

half-pipe용과 slope-style용의 flex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이유는 directional이냐 twin이냐(그외 directional twin, twin-like..등등)에 따라서 flex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twin일 경우 nose와 tail이 완전히 똑같지만, directional 일 경우 nose가 tail보다 길고, tail이 nose보다 더 stiff하죠.

일반적으로 스키장(groomed condition)에서 주로 라이딩하고 그라운드 트릭을 좀 즐기는 편이라면 half-pipe용 프리스타일이며 directional한 데크를 추천

파크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보더라면 slope-style용 프리스타일이며 twin데크를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지빙용은 비추 지빙과 street를 주로 즐기는 보더라면 모를까

지빙과 street가 주가되는 보더는 거의 없기 때문에 초,중급자에게는 비추입니다.

                                                                                                                            -MHLKP

by MHLKP | 2008/01/30 13:38 | 트랙백

강습

강습하는데 있어서 강사들이 정말 많이 실수하는 것중 하나가

잘못된 용어 선택, 잘못된 시범, 잘못된 지적(Feedback)입니다.

 

시범(Demostration)

이것은 Riding 실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시범을 제대로 보일려면 뛰어난 Riding 실력은 필수 입니다.

 

잘못된 지적(Feedback)

잘못되거나 정확하지 못한 지적(Feedback)은

스노보드에 대한 이해력부족과 강습 경험부족에서 오기 때문에

정확한 지적(Feedback)을 하려면 스노보드 이론에 대한 공부와

풍부한 강습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된 용어 선택

이러한 실수는 캐나다인 강사보다도

비영어권 강사들이 더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비 영어권 강사의 경우는 정확한 용어를 알고 있어도

잘못 번역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실수가 바로 Ext/Flex 을 업/다운으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업/다운이란 용어는 애매모호가기 때문에 다른 기술(Angulation)과 혼동을

줄 수 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권 강사 역시 실수를 하는데 대표적인 실수가

Pendulum과 Beginner Turn을 가르칠때

Leaning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CASI 레벨 2 부터는 정확하게 용어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주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고 있어야 함으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레벨 2-잘못된 용어 사용은 잘못된 지적을 한 것으로 간주되어 확실한 불합격 사유이고,

            잘못된 정의를 말할 경우 잘못된 설명을 한 것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MHLKP 

by MHLKP | 2008/01/30 13:35 | 트랙백

城에 대한 개념...

윤관의 9성

한국사 미스테리 60의 20번째 문항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있어야한다"
그래서 초록불님께서 "저 인간들은 성이 중세 유럽에 나오는 거대한 규모인줄만 알아서 저런 소리를 한다. 경주 시내에만 성이 6개 있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라고 답변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작년인가? 누가 윤관이 간도까지 정벌했다면서 9성을 운운하기에 제가 신라 경주시내에만 6성이 있었다면서 지적을 해 주었는데,
그런데 막상 생각해 보니깐 과연 신라시대와 고려시대때 성에 대한 개념이 같았을까?하는 의문이 드네요.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by MHLKP | 2007/11/20 15:04 | 트랙백 | 덧글(2)

죽은 사람만 불쌍한....

전기 충격기에 죽은 폴란드인

파파울프님의 글을 트랙백 합니다.

책임은 파파울프님 말씀처럼 공항 직원과 이민국 책임자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을 말 그대로 난동진압 한 죄밖에 없죠...이민국이면 국가 기관인데 이런 곳에서 난동은 바로 공권력 행사인거 이해합니다만 10시간 기다림은....무슨 한국에서 미국가는 비행기 시간도 아니고....)

캐나다 말로만 이민 오라고 하지....이민국 통과할때 마다 느끼는 감정은 표현할 수도 없고 표현하기도 짜증날 정도...

오죽했으면 한국 시민권 포기하고 캐나다 또는 미국 시민권자가 된 교포들이 가장 많이 느끼고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여행중 이민국에 여권을 보여주었을때 이민국 직원의 다른 태도"라고 말할 정도니....

또한 캐나다 이민국이 오만방자할 수 있었던 것도 폴란드 인이기 때문일 겁니다.

폴란드인 EU의 2등급시민이라고 할 정도로 유럽에서 무시당하죠.

과연 미국 영국 또는 프랑스인이였다면 이민국에서 저렇게 10시간이나 아무 이유 없이 기다리게 했을까?

과연 한국인이라고 저런 일 당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전에 캐나다 유학 비자 허가 다 받고 이민국에서 비자(그 잘난 종이 한장) 받는데 2시간 걸리더구만...(종이 하나 받는데 2시간....한국에서 비자 신청하고 허가받고 그 고생하고 가서 공황에서 또 고생...)

참고로: 확인하는데 시간이 그 정도 걸릴수도 있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가봐 하는 소리지만,
전 순수하게 기다리는 시간만(그냥 이민국 들어가라해서 들어가서 기다리는 시간-이름 여권 보여준 적 없음) 1시간 30분정도
손짓으로 오라고 해서 가서 기다리는 시간만 10분~20분
그리고 Finally 이민국 직원이 여권 확인하고 비자 확인하고 들어가서
한 5분 또는 10분 후에 비자 프린트 하고 나와 여권에 붙여주면서 "now you're ok."하는데,
참...5분~10분 정도 하면 될 일을...

by MHLKP | 2007/11/18 12:54 | 트랙백

CASI 자격증에 대한 설명

CASI 자격증 시험
CASI 자격증 시험 총 6종류가 있습니다.
 
1. Level 1(레벨 1) 시험- 3일 주간코스 또는 4일 야간코스
     이 시험에 통과 해야만 다른 CASI 자격증 시험 볼 자격이 생깁니다.  시험은 총 2부문(라이딩, 티칭)에서 합격을 해야지만 자격증이 주어 집니다. 라이딩 부문에서 통과를 하려면 기초인 basic mobility부터 Novice Turn(확실하게 통과를 하려면 Intermediate Turn까지)까지 마스터를 하셔야 합니다. 티칭 부문에서 통과를 하려면 기초인 basic mobility부터 Novice Turn을 CASI 교육학에 따라 제대로 강습을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레벨 1 시험은 영어 또는 불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 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MHLKP
    -참고:Basic Mobility는 5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지며,
         5가지 부문: Equipment
                            Walking/Skating
                            Climbing
                            Straight Running(6가지 택틱)
                            Toe/Heel Drag(Hypnosis Turns) 
 
2. Level 2(레벨 2)시험-4일간 주간코스, 8일간 야간코스
     이 시험은 레벨 1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볼 수 있는 시험입니다. 또한 레벨 1과는 달리 Progression 중심으로 티칭을 하지 않고, 5가지의 기본 스킬(Stance&Balance, Pivot&Steering, Edging, Pressure Control, Timing &Coordination)을 중심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이 시험 역시 2부문을 통과해야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라이딩 부문은 Intermediate&Advanced Sliding TurnBasic&Intermediate Carved Turn을 마스터 해야 하며, 티칭 부문은 이 4가지턴을 5가지 기본 스킬을 중심으로한 Tactic으로 강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와 불어을 어느 정도 유창하게 할 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으므로 레벨 1과는 달리 합격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레벨2가 되면 CASI 레벨 1 Rookie Evaluator가 될 자격이 주어집니다.   -MHLKP
 
3. Level 3(레벨 3)-5일 주간코스
    이 시험은 레벨 2 시험을 통과해야 볼 수 있는 시험이며, 이 시험부터는 합격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게 됩니다. 또한 CASI 레벨 1~3 Evaluator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스키장에서 레벨 3 이상인 강사는 매우 적으며, 그 직책도 대부분 스노우 스쿨 Superviser급입니다. 과거(확인한 적은 없지만 들리는 말로는) CASI에 레벨 1~3까지 있었을때, 스키장이 파크를 짓거나 보유하고 있으려면 캐나다 법상 CASI 레벨 3가 스키장에 고용이 되어 있어야 했으므로 레벨 3 이상의 자격증은 대단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현재는 레벨 4가 창설되어 있어 그 영향력은 떨어졌지만, 아직도 레벨 3는 일명"판데기 하나만 있으면 엄청난 포스를 발휘한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한 듯 합니다.^^ 이 시험은 총 5개 부문을 통과해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5개 부문은 Pedagogy - Level 1 and 2(스노우보드 교육학부문)-, Technical Evaluation - 프리 라이딩부문, 프리 라이딩 티칭Technical Evaluation - Terrain Park부문Terrain Park 티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MHLKP
 
4. Level 4(레벨 4)-7일 주간코스
   레벨 3시험 합격자만 볼 수 있는 시험. 제가 확인한 바는 없지만 들리는 말로는 레벨 4는 올림픽 심사위원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레벨3조차 한번에 합격하는 사람이 극소수라는데 레벨 4의 합격률은.........06/07시즌이전에는 레벨 4는 사실상 대부분이 CASI 원년멤버들로써 10명내외였으나 현재는 저번시즌(06/07)레벨 4를 많이 뽑은 결과, 30~40내외로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자격증 가치가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레벨 4가 스노우 스쿨 디렉터급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레벨 4는 총 4개 부문에서 통과를 해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4개 부문은 Specialization(파크 또는 알파인)과 Freeriding 실력과 티칭(Pedagogy-스노우 보드 교육학 제대로 활용하여...)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MHLKP
 
5&6. Park&Carving Instructor-2일 주간 코스
     레벨 1 이상 자격증 소지자만이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험은 주로 주말에 열리기 장점이 있어서 참가하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시험은 총 2부문에서 통과를 하여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2부문은 파크 또는 알파인부문과 티칭부문입니다. 이 시험들은 어떻게 보면 쉬어 보일지 모르지만 둘다 레벨 3 정도의 파크 실력 또는 카빙실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의외로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이 아닙니다.   -MHLKP
http://club.cyworld.com/board-golf

by MHLKP | 2007/11/16 12:28 | 트랙백

장비 구입에 대한 조언 & 초보자 강습 가이드

 

 

장비 구입에 대해서 조언

 

중,고수들은 각자 보딩한 경험을 토대로 구입을 희망하는 보드가 있어서 장비 구입에는 그다지 조언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듯 쉽습니다.

장비 구입에 대한 조언은 누구보다 초보 회원님들이 많이 필요로 하실텐데,

기본적이 조언를 하자면

장비 중요도는 부츠>바인딩(부츠를 데크를 연결해주는 장비)>데크(일명:판떼기^^)입니다.

역시 투자도 중요도에 따라서 하시면 좋을 듯 쉽네요^^

 

부츠는 가격보다도 반드시 신어보고, 걸어도 다녀보아도 불편함이 없고 딱 맞는 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뭐 자금 사정이 최고의 상태라면 최상급 부츠를 구입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그래도 신어보고 편한지, 불편한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최상급 부츠는 왠만하며 대부분의 사람의 발에 잘 맞지만...문제는 자금...Burton의 최상급 부츠 같은 경우는 이번 시즌 500불정도까지 하니...할 말이 없죠...

총정리 하자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의 부츠를 최대한 많이 신어보고 편한 것을 결정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그렇게 구입하지 않을시, 정말 운이 없으면 보딩중 발에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바인딩의 겨우도 부츠의 경우와 비슷해서, 부츠에 맞는 바인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함니다.

일반적으로는 같은 회사 제품&추천된 제품은 부츠&바인딩 궁합이 잘 맞으므로 추천합니다.^^

 

데크는 Freestyle, All-Mountain, Freeriding...등 크게 3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데크의 경우는 자기가 어떤 성향의 보딩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선택하기가 애매모호하니, 모든 것의 성향을 다 가지고 있는 All-Mountain를 추천합니다.

또한 보드는 스키와 달라서 그래픽이 중요한데 맘에 드는 그래픽이 있는 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데크 구입할 자금은 부츠와 바인딩을 구입하고 남은 자금으로 하시기를 권합니다.

 

이 정도만 숙지 하시고 보드쇼 가셔서 보드를 고르신다면 큰 문제를 없으실 듯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보드샵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스텐스 성향, 보드 길이등등을 무료로 테스트 해줘서 알려주니깐,

그런 서비스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MHLKP

 

초보자 강습 가이드

 

장비를 구입 하셨으면, 그 다음 순서는 구입한 장비를 실험(?)해 보는 것이겠죠?^^

 

일반적으로 강습의 시작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장비 설명하고 스텐스 성향을 알려드리면서,

첫 수업인 Basic Mobility에 대한 강습이 시작됩니다.

 

스텐스 성향은 보드을 구입할때, 보드 샵에서 바인딩과 데크 셋업하면서 물어볼 것 입니다.

이때 모른다고 하면 간단한 테스트 한 두가지를 실시하여 스텐스 성향(레귤러 또는 쿠피)을 알려주고 보드를 세팅해 줄 것입니다.

 

장비 설명은 해주는 보드샵이 있고, 안해주는 샵도 있으므로

자세한 장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강습전에 강사로부터 듣고 강습에 임하시면 강습中에 강사의 입에서 습관적으로 나오는 보드장비 용어를 부연 설명없이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장비....보드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장비 구입에 대한 조언에 나와있습니다.)

                                   1. 부츠

                                   2. 바인딩

                                   3. 데크

 

부츠에 대한 소분류는 자세히 알 필요없으므로(강습 도중에 부츠 내부 세세한 용어는 거의 쓰지 않으므로) 패스!

바인딩의 경우는 자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강습 중에 바인딩 000를 잘 조여 주셔야 합니다' 등등의 말을 강사가 자주 하기 때문에 몇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용어가 있습니다.



출처:Burton.com-Binding CO2 (편집중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Hi-Back")

사진에 있는 것처럼 이 4종류만 확실히 암기하신다면 강습 도중에 바인딩 용어 때문에 문제 생기시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MHLKP

 

 

출처:Burton.com-Custom X


 

 

 

 

 

 

 

 

 

 

 

데크의 경우 앞부분을 Nose, 뒷부분을 Tail이라고 하고

밑바닥을 Base라고 합니다. 그리고 2가지 용어를 더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사진에는 표기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스텐스 성향(레귤러 또는 구피)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2가지 용어는 Heel-Side와 Toe-Side입니다. 이건은 보드 옆면을 치칭하는 말입니다. 정확하게 자기 자신의 Heel-Side와 Toe-Side의 위치를 강습전에 강사에게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MHLKP

 

이 후 강습은

첫 강습 - Basic Moblility

여기서 배우는 것은 보드 기본 자세인

BBP(Balanced Body Position),

Walking/Skating(평지에서 한 발만 바인딩에 고정한 체 이동하는 방법),

Climbing(한 발만 바인딩에 고정한 체 경사면을 올라가는 방법),

Straight Running(약간 경사진 면을 한발만 바인딩에 고정한 체 내려오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Toe/Heel Drag(Straight Running 하는 중 바인딩의 고정되 있지 않는 발로 보드을 멈추는 방법) -MHLKP

 

두번째 강습 - Side Slipping

인제부터는 약간의 경사가 있거나, 평지에서 이동하는 데 문제가 없으므로 리프트 타는데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리프트 타고 올라가 Side Slipping을 배우게 됩니다.

Side Slipping은 BBP 자세를 유지하면서 보드 옆면으로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MHLKP

 

세번재 강습 - Pendulum(일명 낙옆-나무에서 낙옆처럼 내려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Side Slipping이 마스터되었으면, 인제는 Side Slipping으로 산을 지그재그처럼 내려오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MHLKP

 

네번째 강습 - Traverse

이 강습은 그동안 강습생의 강습 성과 또는 과정을 보고 생략할 수 있음 -MHLKP

 

다섯번재 강습 - Beginner Turn

상체 로테이션을 이용하여 턴을 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MHLKP

 

여섯번째 강습 - Novice Turn

Beginner Turn에 앉았다(extension), 일어났다(Flexion)를 추가하여 경사가 진 면에서도 안정적으로 턴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MHLKP

 

여기 까지 마스터 하신다면

초보자의 티를 완전히 벗고 중수가 되신 것 입니다.

 

운동 신경이 배우 뛰어난 사람은 (강습을 받으면서) 2박3일이면 이 경지에 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한 3박4일 또는 4박5일 정도 타셔야 이 경지에 오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MHLKP
http://club.cyworld.com/board-golf

by MHLKP | 2007/11/16 12:20 | 트랙백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역사, 그 미스테리에 대해
26. 고려영진에 관한 거는 역사스폐셜에서 다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나라 시절에 생긴 거 더 군요
그 내용도 추가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궁금한 거 2가지만 질문하고 싶습니다.
백제란 말의 뜻이 해상왕국이라는데 사실입니까?
사실 한자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사서를 볼 정도가 되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한국사와 동양사 쪽은 다름 사람의 해석에 의존하다보니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 부분의 대한 해석 문제는 대부분 민족때문인 것 같습니다.
민족이란 말 자체가 19세기에 나왔는데...
그 옛날 민족이란 말 자체도 없었는데
그들끼리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었을 까요? (예를 들어 고구려, 백제, 신라)
또한 민족이란 말 자체도....네셔널리즘nationalism의 일본식 번역인 민족주의에서 왔는데....
그렇다면 민족은 네이션nation으로 봐야함니까?
그렇다면 미국역사서를 본다면 체로키 인디언 부족을 체로키 네이션이라고 하는데...
에고 얘기가 이상한 쪽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2번째 질문은 우리나라 국정 교과서든 재야사학자의 학설이든....민족이란 말이 빠지지 않는데...
민족이란 말 없이는 우리나라 역사를 해석조차 못 하는 겁니까?

제 이메일 주소는 mhlkp@hotmail.com 입니다.
솔직히 답변 않해주셔도,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혼자 한국사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질문을 하고 싶어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초록불님의 블로그 역사란 코너의 글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 점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MHLKP | 2006/06/07 05:59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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